'40세' 킴 카다시안,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28 00:00 | 조회
27074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
지난 27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으리으리한 드레스룸에서 원피스와 오렌지 샌들을 신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굴곡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시스루 롱 원피스를 착용해 아찔함을 배가했다.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곧 이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