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10억' 고백했던 낸시랭, 근황 공개…생일 선물로 명품 '가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3.31 19:30  |  조회 4175
팝 아티스트 낸시랭/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 아티스트 낸시랭/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4명씩 만나면서 낸시 생일파티를 3월달 내내 하고 있어요. 주말에 1부 2부로 나눠서 시간대별로 나눠서 생일파티 했어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파란 스웨터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와인을 마시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 아티스트 낸시랭/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특히 낸시랭은 지인들에게 받은 수많은 케이크들과 생일선물로 받은 명품 쇼핑백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생일의 행복함을 만끽했다.

낸시랭은 "잊을 수 없는 2021년 생일파티"라며 "생일 축하와 너무 많은 귀한 선물들 고맙습니다. 행복해요"라며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1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전 남편으로부터 넘겨 받은 빚이 9억8000만원 정도 남았으며, 사채 이자만 한 달에 600만원씩 나가는 상태라고 털어놨었다.

당시 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00만원, 빚으로 11개월 월세가 밀렸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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