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코로나 백신 접종…"부작용은 '돌고래 고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6 11:43  |  조회 1713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지난 4일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의 부작용: G6"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주사를 맞기 전에 긴장이 된다"며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상을 찍는다"고 영상을 찍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리 모두 이 싸움을 함께 해야 한다"며 영상을 보는 이들을 향해 백신을 맞을 것을 독려했다.

특히 주사를 맞으며 머라이어 캐리는 특유의 돌고래 창법으로 소리를 질러 유쾌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그가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적은 'G6'는 '돌고래 창법'으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높은 고음을 의미한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2017년 급격하게 불어난 살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위 절제술을 받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발간한 회고록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에서는 불우한 가족사를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 책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피부색이 좀 더 밝다며 언니와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가족들은 나의 인기에 의존했고 돈을 더 벌어오라고 요구했다"며 자신이 'ATM 기계' 취급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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