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만 297억"…★ 부동산 3위 박서준, 2위 싸이, 1위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08 06:43  |  조회 140107
/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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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부동산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이 'TMI NEWS'에서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는 가수 김수찬과 나태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해 스타들의 부동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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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스타' 1위로 꼽힌 인물은 가수 겸 배우 비였다. 아내 김태희와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420억원으로 추정됐다.

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2008년 매입 후 2017년 재건축했다.

이 건물은 비의 소속사 건물로도 공개된 바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이 입주해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465억원으로 평가돼 시세 차익만 무려 29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가수 싸이였다. 싸이가 현재 보유한 건물들의 매입가만 155억 원. 78억5000만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150억원 시세 건물은 150억 원의 시세에 달하며, 강남 신사동 건물은 매입가는 77억원이었으나 현재 시세가 130억원에 이른다. 두 건물만으로 124억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3위는 배우 박서준이었다. 현재 박서준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청담동 고급빌라를 2018년 현금으로 5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현재 64억5000만원으로, 2년 만에 6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또 도산공원 부근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110억 원에 매입했던 박서준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함께 오래 일한 스태프들에게 건물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한 바 있다. 이 건물의 현재 가격은 150억 원으로 매입 1년 만에 시세차익만 40억을 얻어 총 46억원 시세 차익을 올렸다.

4위는 가수 겸 배우 유진이었다. 남편 기태영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을 20억원대에 매입했고, 2년 만에 가치가 폭등하며 현재 66억 원의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5위는 가수 박규리였다. 박규리는 과거 가수 이효리가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의 집을 21억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현재 시세가 33억원에 달해, 시세 차익만 12억원이다. 또한 박규리는 재벌 등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집 등 4채를 소유하고 있었다.

/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6위는 가수 겸 배우 수지였다. 수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을 30억9000만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이 집의 실 거래가는 41억원이다. 수지가 매입한 집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씨는 "정말 좋은 집이다. 기가 막힌다"며 극찬했다.

또한 수지가 4년 전 37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평가금액 55억원으로, 두 건물의 시세 차익을 합하면 총 28억원에 달한다.

7위는 가수 규현이었다. 규현은 과거 명동의 건물을 73억원에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규현의 가족들이 직접 운영했다고. 현재 이 건물은 현재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위는 가수 엄정화가 차지했다. 엄정화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주택으로 시세 차익만 25억 원을 올렸다.

9위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었다. 최민환은 2015년 강남구 율현동의 주택을 매입해 1층에는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고, 반지하 느낌의 아랫층에는 최민환과 율희 가족이 살고 있다.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던 집은 현재 33억에 달한다고. 매입 5년 만에 20억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올렸다.

10위에는 그룹 엑소 세훈이 올랐다. 세훈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빌딩을 33억5000만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38억원이다. 1년 6개월만에 4억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봤다. 세훈이 매입한 건물은 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 매입 당시 부동산 업계에서 그의 안목을 칭찬한 바 있다고. 또한 세훈이 2016년 16억에 매입한 삼성동 고급빌라는 현재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 시세차익만 18억5000만원.

이 외에도 11위부터 14위까지는 가수 지코, 가수 겸 배우 정수정, 가수 소유, 이효리가 올랐다.

지코가 2018년 성수동에 48억으로 매입한 빌딩의 현재 시세는 63억원으로, 2년 만에 시세차익 15억 원을 남겼다. 정수정이 2016년 23억에 매입한 흑석동 소재 고급 빌라는 현재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 차익은 13억이다.

또한 소유가 매입한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주택은 리모델링 후 베트남 음식점이 들어섰고, 10억3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이효리는 남편인 가수 이상순과 함께 2019년 이태원과 한강진역 사이에 있는 빌딩을 58억원에 매입했고, 현재 시세는 68억원에 달해 8개월 만에 9억 넘게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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