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전 아내+약혼녀 쿨한 '투샷'에…"너네 너무 귀여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7.15 22:00  |  조회 13920
전 아내인 모델 미란다 커(왼쪽)와 약혼녀 팝 가수 케이티 페리(오른쪽)의 모습을 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가 남긴 인스타그램 댓글./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전 아내인 모델 미란다 커(왼쪽)와 약혼녀 팝 가수 케이티 페리(오른쪽)의 모습을 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가 남긴 인스타그램 댓글./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올랜도 블룸이 전 아내인 모델 미란다 커와 약혼녀인 팝 가수 케이티 페리의 쿨한 우정에 응원을 보냈다.

케이티 페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미란다 커와 함께 건강한 수요일을 보냈다"며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케이티 페리와 미란다 커는 얼굴을 맞대는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얼굴에 수분 미스트를 나눠뿌리고는 얼굴을 맞대며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팝 가수 케이티 페리(오른쪽)가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낸 모델 미란다 커(왼쪽)./사진=미란다 커,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팝 가수 케이티 페리(오른쪽)가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낸 모델 미란다 커(왼쪽)./사진=미란다 커,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또한 케이티 페리는 "내가 임신, 출산 이후로 처음 요가를 한다"며 미란다 커의 요가 강습 영상까지 올려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케이티 페리의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케이티 페리, 사랑해"(Love you, Katy Perry)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티 페리와 미란다 커의 다정한 모습이 주목 받은 것은 두 사람의 관계 때문이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교제해온 올랜도 블룸과 2019년 약혼한 사이이며, 미란다 커는 케이티 페리의 약혼자인 올랜도 블룸의 전 아내다.

두 사람의 투샷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랜도 블룸이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할리우드 스타들의 쿨한 관계를 직접 인증했다.

올랜도 블룸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너네 너무 귀엽다"(You two are the cutest)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반겼다. 이 댓글은 '좋아요' 4250개를 받으며 누리꾼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2010년 결혼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올랜도 블룸과 교제하다 2019년 약혼한 후, 지난해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를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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