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맞아?" 카일리 제너, 아찔한 블랙 란제리 화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29 01:00  |  조회 8391
/사진=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엘르 러시아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 컷이다. 카일리 제너는 시스루 레이스가 아찔함을 자아내는 블랙 란제리 브라에 와이드 팬츠와 부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그는 볼드한 골드 이어링을 착용하고 셔츠 소매를 잘라 만든 듯한 워머를 착용해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 카일리 제너는 블랙 튜브톱 슈트 차림에 반짝이는 페이던트 미들부츠를 신은 모습이다.

특히 카일리 제너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지난 20일 남자친구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임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슬하에 3살 딸 스토미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한 차례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할리우드 TV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로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는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에 오르며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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