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전 남편 이동건 생일케이크 만들어…"딸 로아 추억 위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27 23:30  |  조회 76607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배우 조윤희가 전 남편 이동건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했다.

조윤희는 "블루베리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면 좋겠더라. 잊고 있던 로아 아빠 생일이 떠올라서"라며 "사실 저희 집안은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다. 아빠는 떨어져 사니까 더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아 아빠가 굉장히 기뻐할 것 같고, 로아한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아서 아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나영은 "외국 (할리우드 보는 것) 같다. 친하게 지내기 쉽지 않을 텐데"라며 놀라워 했다. 채림 역시 조윤희에 "항상 FM으로 행동해서 보수적인 사고를 가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앞서가는 사람 같다"며 놀랐다.

조윤희는 로아에게 "내일 아빠 만나러 가는 날이니까 오늘 케이크 만들어서 전해주자"라고 말했고, 로아는 들뜬 모습을 보였다. 조윤희와 로아는 직접 블루베리를 맛보며 수확했다.

이어 조윤희는 로아의 물 공포증 극복을 위한 놀이를 준비했다. 로아는 물이 조금만 닿아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윤희는 로아와 물총 싸움을 하며 거부감을 줄이려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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