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S전자 재직' 남편, 미팅서 만나…나보다 더 연예인 같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13 18:38  |  조회 5794
모델 이현이/ 사진=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 제공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모델 이현이/ 사진=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 제공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선수로 활약한 이현이, 차수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이른 결혼과 남편 홍성기와의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DJ 윤정수는 "이현이 씨는 (결혼을) 생각보다 일찍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이현이는 "(결혼을) 서른에 했다. 제가 할 때는 일찍 (결혼)한 건 아니었다. 지나고 보니까 다른 모델들에 비해 일찍 (결혼)한 것 같긴 하다"고 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
이현이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홍성기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현이의 남편은 삼성전자에 재직중인 사실과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특히 관심을 모았다.

이현이는 남편의 예능감에 대해 "연예인은 제가 아니라 저희 남편 같다"며 "방송에 보이는 건 30%고 실생활에서는 훨씬 더 말도 잘하고 더 방송인 같은 느낌이다. 웃기기도 하고 진행도 잘한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이현이는 "4대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현이가 남편을 미팅에서 만났다고 고백하자 윤정수는 "그렇다면 일단 남편 외모는 괜찮다는 것"이라며 "그런 (잘생긴) 사람들이 미팅 나와서 물을 흐리면 안 된다. 나머지 3명은 뭐가 되냐"고 타박해 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