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곽정은에 "언니 전 남친은 실제로 TV에 나오진 않잖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29 09:57  |  조회 6267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방송 화면 캡처
모델 한혜진이 과거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전 연인과 닮은 사람이 다가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곽정은은 "난 최근에 TV에 나온 사람 중에 '어우, 채널 돌려야겠다' 그런 적은 있었다"며 "'우와. 이야, 너무 닮았는데?' 하면서 약간 (전 남자친구와) 잔상이 겹치더라"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숙은 "그러면 (전 남자친구와) 닮은 사람이 싫어지냐"고 물었고, 곽정은은 "마음이 복잡하더라"라고 답했다.

곽정은의 이야기를 듣던 한혜진은 "닮은 거잖아. 실제로 그 사람이 나오진 않잖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이 방송인인 전 남자친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다.

주우재는 거침 없는 한혜진의 모습에 "아주 허심탄회하다"고 반응했으며, 곽정은은 한혜진의 돌직구에 말문이 막혀 잠시 할 말을 잃었다.

곽정은은 이내 "내가 뭘 말할 수 있겠냐"며 "여기까지 하겠다"고 이야기를 급히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곽정은의 모습에 한혜진은 김숙과 함께 배를 잡고 웃는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2017년 5월 야구선수 차우찬과 열애를 인정한 후, 같은 해 11월 결별했다. 이후 그는 2018년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19년 3월 헤어졌다. 이후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15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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