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금희 "직업 없거나 차 없는 남친만 만나…용돈도 줬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30 08:03  |  조회 5825
/사진=JTBC '브라이드X클럽' 방송화면
/사진=JTBC '브라이드X클럽' 방송화면
방송인 이금희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이금희, 김나영, 박하선, 박해미, 장예원이 최근 유행하는 심리 검사를 통해 각자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금희의 사랑 유형은 '아가페'로 분석됐다. 아가페 유형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조건 없이 좋아하고 베푸는 자기희생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 특징이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직업 있는 남자 친구를 만나 본 적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이금희는 "꼭 만나면 직업이 없거나 차가 없거나 뭐가 없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해미가 "차 몇 대 사줬냐"고 날카롭게 질문하자 이금희는 "차까진 안 사줬다"며 "용돈은 좀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금희는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KBS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1 '아침마당' MC, '인간극장' 내레이터를 오래 진행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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