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남편 류수영, 라디오 대신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18 22:30  |  조회 1233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박하선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18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폐렴이다. 병원성 세균이 집락된 위내의 분비물이나 구강내의 분비물이 식도가 아닌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작진 측은 "(박하선은) 25일 월요일 돌아올 예정이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9일에는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는다.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의 국가정보원 요원 서수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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