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샘플 의상 55 사이즈에 몸 맞춘다…3㎏ 쪄 힘들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17 09:54  |  조회 5022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성령/사진제공=KBS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성령/사진제공=KBS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성령이 남다른 자기 관리 비결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성령, 이학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자기관리 끝판왕이시다"라고 우아한 김성령의 모습을 칭찬하자 "요즘 좀 힘들어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다운되지 않았나. 활동량도 줄어들고 하니까 몸무게가 갑자기 확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항상 같은 몸무게 유지하시는 걸로 유명하셨는데"라며 얼마나 쪘는지 물었고, 김성령은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에서 오래 유지된 건 처음"이라며 "3㎏ 정도 쪘다"고 답했다.

MC 김숙과 송은이는 "(그 정도는) 유산균 먹고 쾌변하면 빠지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3㎏가 늘어나면 몸에 차이가 느껴지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나는 많이 먹고 좋다"면서도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성령은 "배우들은 다양한 의상을 협찬 받아 입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샘플 의상에 몸이 맞아야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샘플 의상이 55다. 내가 66이면 입을 수 있는 범위의 옷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사이즈에 몸을 맞추시는 거구나"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은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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