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타짜' 재개봉 소식 알리자…송혜교·엄정화 '좋아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19 07:42  |  조회 6926
영화 '타짜' 리마스터링 포스터/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영화 '타짜' 리마스터링 포스터/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영화 '타짜'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김혜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12.1. '타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타짜' 리마스터링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짜' 속 캐릭터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조승우, 김윤석, 백윤식, 유해진의 모습이 알록달록하게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수가 가슴선과 뒤태가 드러나는 아찔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은 모습, 우아하게 실루엣을 드러낸 뒷모습 등도 포스터에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재개봉을 응원했다.

누리꾼들 역시 "이 영화 진짜 10번은 본 듯" "또 봐야겠네요. 연기 짱" "누나 멋져요" "정마담 너무 멋진 연기였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 '타짜' 재개봉을 환영했다.

한편 '타짜'는 타고난 승부사 '고니'가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 후 도박판에 인생을 건 타짜들과 펼치는 짜릿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2006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684만명의 놀라운 관객 수를 기록했고, 지금까지도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짜'는 개봉 15년 만에 다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 오는 12월 1일부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