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셀린느' 최초 오뜨 퍼퓨머리 앰배서더 발탁
리사,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 이어 오뜨 퍼퓨머리 앰배서더 선정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2.07 19:5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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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사진제공=셀린느(CELINE)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리사를 오뜨 퍼퓨머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셀린느 메종 최초다.
셀린느는 앰배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오뜨 퍼퓨머리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 화보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직접 촬영을 맡았다.
화보 속 리사는 어깨와 팔 라인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흑백 화보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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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사진제공=셀린느(CE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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