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가슴 성형 '여기'서 안했다…날 가만히 두질 않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2 11:07  |  조회 87594
/사진=유튜버 유깻잎 인스타그램
/사진=유튜버 유깻잎 인스타그램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자신의 사진을 유튜브 영상 썸네일로 사용한 한 성형외과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12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저 여기서 안 했어요. 누가 보면 저기서 한 줄 알겠네. 요즘 날 가만히 냅두질 않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성형외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목록이 담겨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에는 '유튜버 솔직 가슴수술 고백?'이라는 문구와 함께 의료진 뒤로 유깻잎의 사진이 흐리게 처리돼 있다. 유깻잎이 해당 병원 또는 의료진에게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미지다.

유깻잎은 앞서 얼굴 지방이식과 가슴 성형 등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 넘었다" "신고해라" "마케팅 팀이 생각이 없다" 등의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됐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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