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특별한 복지, "결혼 안해도 축의금+휴가…반려동물 수당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5 22:54  |  조회 4007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유퀴즈'에 출연한 러쉬 매니저 황지연씨가 회사 내 특별한 복지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인싸(인사이더) 직원들의 집합소'라는 소개로 화장품 브랜드 러쉬의 브랜드 매니저 황지연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황지연씨는 회사의 특별한 복지로 "비혼식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을 하면 축의금과 유급휴가를 주지 않나. 회사에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만약 비혼식을 했다가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고 물었다. 이에 황지연은 "아직 그런 사례는 없는데 축의금을 못 받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러쉬의 또 다른 복지로는 '반려동물 수당'이 있었다. 황지연씨는 "아이를 낳으면 육아수당을 받잖나. 반려동물을 키우면 월급과 별개로 매달 5만 원씩 준다"며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추가로 휴가를 준다"고 밝혀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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