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故 최진실 이어 배우 도전…최준희, 쏟아진 기대에 "부담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09 07:37  |  조회 22096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배우 도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은 지난 8일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잇도록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준희의 배우로서의 새 출발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최준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배우 데뷔하는거냐"는 댓글을 달자 최준희는 "Yes"(그렇다)는 답변을 남겼다. 또한 "연기 기대하겠다"는 댓글에는 "에이, 너무 부담되잖아요"라고 답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준희양 연기 잘할 거 같아요. 야무지게"라고 하자 "야물딱지게?!"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엄마처럼 톱배우로 성공하시길 바라요", "크면서 점점 예뻐지네요~ 도톰한 입술 정말 매력"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0살이 됐으며,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준희는 "배우를 할 생각은 없고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다. 현재 준비 중"이라 밝힌 바 있으나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도전한다. 그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다만 최준희는 과거 학교 폭력에 연루되는 등 여러 차례 논란을 빚은 적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최준희는 2019년 학교 폭력에 관한 논란이 커지자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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