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사진제공=쿠론(Couronne)

배우 신민아가 쭉 뻗은 슬림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브랜드 모델 신민아와 함께한 2022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쿠론은 'I Am Couronne' 캠페인의 테마로 'I Am Couronne : FACE ME, 2022 PORTRAIT'를 선정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쿠론(Couronne)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베이지색 재킷에 슬림한 블랙 가죽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여기에 진주 참 장식이 더해진 아이보리, 그린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신민아는 바닥에 긴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쿠론(Couronne)

또한 신민아는 슬림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팬츠에 셔츠와 재킷을 입은 셋업 슈트 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민아는 포멀한 셋업룩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돋보이는 깜찍한 '칼미아' 백을 여러 개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화보 속 모든 '쿠론' 제품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촬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