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갈게요"에 다급히 쫓아온 직원…육성재, 백화점서 주저앉았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22 14:34  |  조회 172718
그룹 비투비(BTOB) 육성재/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BTOB) 육성재/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BTOB) 육성재가 백화점서 계산을 깜빡해 당황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비투비 멤버 이민혁, 육성재, 임현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퀴즈를 통해 비투비 멤버들의 비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육성재는 마지막 퀴즈에서 '가장 창피했던 순간'을 문제로 냈다. 그는 "정말 사적인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 백화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힌트를 전했다.

이에 '결제 사인 요청을 팬 사인 요청으로 착각했다', '카드 한도 초과'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정답은 "의류 매장에서 '입고 갈게요'라고 하고 계산도 안 하고 그냥 나와버린 경험"이었다.

육성재는 "맨투맨 티셔츠가 너무 예쁘더라. 입고 가겠다고 하고 30m를 걸어갔다. 그런데 직원 분이 막 오셔서 '계산을 안 하고 가셨어요'라고 그러셨다. 너무 창피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그 직원 분이 '팬이라 그냥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직원인지라'고 했다"며 "그 뒤로 그 매장을 못 간다. 그래도 그 팬 분이 친절하게 얘기를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1일 정규 3집 'Be Together'(비 투게더)를 발매하며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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