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깊이 파인 미니드레스…아찔한 클리비지 룩 '완벽'

모델 아이린, '티파니' 옐로 이벤트: 옐로 이즈 더 뉴 블루 행사 참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22 23:30  |  조회 6090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모델 아이린이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22일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옐로 이벤트: 옐로 이즈 더 뉴 블루'(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행사에 참석했다.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이날 아이린은 가슴선이 깊이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에 롱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아이린은 아찔한 네크라인과 앞트임이 더해진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모델 아이린/사진=뉴스1
아이린은 깊이 파인 네크라인의 드레스에 머리를 말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화려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목걸이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긴 소매의 드레스 위로 다이아몬드 팔찌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굵은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착용해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이린을 비롯해 배우 이지아, 이유미, 고수, 가수 JAY B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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