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싹둑' 자른 수지…처피뱅 파격 변신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17 22:08  |  조회 7982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앞머리를 싹둑 자른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지난달 싱글 'Satelite'(새틀라이트)를 발매하며 4년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한 수지의 4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이번 화보 속 수지는 눈썹이 드러날 만큼 짧은 길이의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지는 깜찍한 처피뱅 헤어에 통통 튀는 핫핑크 포인트가 더해진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수지는 외투를 흘러내릴 듯 걸쳐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또 다른 화보 속 수지는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채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스커트, 블랙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지는 당당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마리끌레르
수지는 디올의 2022 봄·여름 컬렉션 속 비비드한 컬러의 룩들을 자신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수지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상의 뷔스티에와 재킷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최근 발표한 싱글 'Satelite'에 대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곡에서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수지는 "이번 노래에서는 의도나 메시지가 선명하고 뚜렷하게 전달되기 보다 분위기를 담고 싶었다. '위성'의 속성만을 생각하며 닿을 수 없는 것들, 닿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것들에 대해 써나갔다"고 설명했다.

수지는 댄서 모니카가 참여해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에 대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좋아했는데 모니카 님의 춤을 보고 '뮤즈'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곡 전체를 즉흥으로 채우는 게 힘든 일인데 (모니카가) 매번 다른 춤을 보여주셔서 컷을 고르는 게 힘들 정도였다. 이 노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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