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고 있는데"…디아크, '설운도 딸' 이승아와 결별설 부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24 14:31  |  조회 6573
래퍼 디아크(오른쪽)과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왼쪽)/사진=디아크 인스타그램 스토리
래퍼 디아크(오른쪽)과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왼쪽)/사진=디아크 인스타그램 스토리
래퍼 디아크(19·본명 진위린)가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27)와 교제 중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디아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XX 잘 만나고 있는데 눈 뜨니까 기사로 헤어짐 당했네. 뭐지, 이 차인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이승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이다.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그동안 이승아는 디아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서로를 언급하며 하트 이모지를 남기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차례 불거졌으나 이들은 열애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디아크가 "잘 만나고 있다"며 교제를 인정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디아크와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자 이승아는 "하이라이트는 왜 안 봐줘"라는 글을 통해 결별을 에둘러 부인했다.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로 디아크와의 커플 사진을 모아뒀다.

한편 디아크와 이승아는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4'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9세, 1996년 생인 이승아는 올해 27세다. 디아크가 아직 미성년자라는 사실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처음 불거졌을 때부터 논란이 일었다.

앞서 지난 23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은 래퍼 A군이 디아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디아크는 "기사 보고 본계(본계정) 열었다. 나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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