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보다 더 예뻐"…임창정 두 아들, 새엄마 서하얀과 '훈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2 06:33  |  조회 27022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두 아들이 새엄마 서하얀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서하얀은 장남 임준우, 차남 임준성과 함께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얀은 두 아들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서하얀은 "아빠 없이 오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장남 임준우는 "아빠랑 가면 쇼핑을 못 한다"며 "사람들이 맨날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빠 무명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라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두 아들과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한 골프웨어 매장을 찾았다.

서하얀은 두 아들을 위한 옷은 신상품을 골랐고, 남편 임창정을 위한 옷은 이월 상품에서 골라 웃음을 안겼다. 키가 쑥쑥 크는 아들들의 옷을 아빠 임창정이 받아 입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서하얀은 먼저 두 아들의 옷을 골랐고, 장남 준우는 "엄마 옷도 사자"며 서하얀도 챙겼다.

서하얀이 "엄마 옷은 입을 일이…."라며 망설이자 준우는 "그래도 가끔 입으니까 한 벌만 사라"고 했고, "여자 옷은 저쪽"이라며 안내까지 했다.

이어 서하얀이 고른 핑크빛 옷을 입고 나오자 두 아들은 "오~ 모델인데. 여기 모델해도 되겠죠?"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저런 말은 원래 업장 사장님이 하는 멘트인데"라며 놀랐고, 서하얀은 "애들이 말을 예쁘게 한다"며 웃었다.

차남 준성은 엄마가 매장에 걸려있던 브랜드 모델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나란히 서자 "엄마가 더 예쁘다"며 자신이 골라준 민트빛 의상을 입고 나와보라고 제안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어머, 소녀시대인데 엄마가 더 예쁘대"며 두 아들의 찬사를 받는 서하얀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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