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함소원, 운동화 신고도 '늘씬' 각선미…핫팬츠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4 11:00  |  조회 2190
방송인 함소원/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현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47세 나이에도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빨간 티셔츠에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핫팬츠를 입은 함소원은 납작한 운동화를 신고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키 172㎝에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인 함소원은 놀라운 다리 길이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7세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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