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12살 연상 남편에 내가 먼저 청혼…갈라설까 고민도"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9 11:38  |  조회 2291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결혼 10년차 배우 기은세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기은세가 출연해 '세 오빠' 방송인 지석진, 배우 이이경,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자신의 결혼 이야기부터 연기 인생을 전부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세 오빠는 기은세가 결혼 10년차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기은세 역시 오빠들의 반응에 웃으며 "(나는) 춤추고 노래하고 노는 걸 좋아한다. 결혼한 걸 모르는 사람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기은세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기은세는 띠동갑 남편과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요리, 셀프 인테리어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긴다고. 이러한 기은세의 모습에 김종민은 "남편 너무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기은세는 12살 차 남편과 결혼 과정이 험난했다고 밝히며 우여곡절 끝에 남편과 결혼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기은세는 남편에게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오빠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과연 기은세가 12살 연상 남편에게 '돌직구' 청혼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은세는 결혼 결심을 한 후에도 남편과 갈라서는 것을 고민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기은세의 롤러코스터 러브 스토리를 들은 세 오빠는 과몰입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은세는 2012년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기은세는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지석진, 이이경, 김종민 등 '세 오빠'들이 맛있는 떡볶이와 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사연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은세의 러브스토리와 우여곡절 결혼 후일담은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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