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두 아들 돌발 행동에 '눈물' 펑펑…무슨 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5 15:30  |  조회 40400
/사진=SBS
/사진=SBS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돌발 행동에 오열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첫째, 둘째 아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지방에서 골프 훈련 중인 두 아들을 찾는다.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은 부부의 애청곡을 들으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나얼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서하얀은 "이 부분 음정 높다. 오빠도 올라가?"라며 임창정을 자극했다.

이에 임창정은 "내가 안 올라가는 고음은 없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되는 서하얀의 도발에 승부욕이 발동한 임창정은 3옥타브를 넘나드는 나얼 노래에 도전, 폭풍 열창을 선보였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이후 두 아들과 만났다. 두 아들은 골프 실력이 훌쩍 는 모습으로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연예계 골프왕' 임창정은 두 아들에게 소원 내기 골프 대결을 제안했고, 잠시 고민하던 아이들은 "엄마 갖고 싶은 거 없어요?"라며 서하얀의 소원을 묻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아들의 예상 밖 소원에 임창정은 사색이 된 반면 서하얀은 쾌재를 불렀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들이 과거 아빠 임창정이 무릎까지 꿇었던 사건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앞서 임창정은 "훈육을 위해 아들의 친구에게 무릎까지 꿇었다"는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런데 당사자인 두 아들은 "솔직히 억울했다"며 당시 사건의 진실을 털어놨고, 6년 만에 모든 내막을 알게 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어진 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서하얀은 오열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임창정까지 눈물을 글썽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와 두 아들의 이야기는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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