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전 결혼 목표"…박태환 "자가 소유, 연금 매달 나와"

채널A '신랑수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6 13:42  |  조회 7045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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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이 '신랑수업' 새 멤버로 합류해 살림꾼 일상을 공개한다.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앞서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모태범과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였던 박태환은 스스로를 "살림 좀 하는 남자"라고 소개한 뒤 집 안팎으로 '만능'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태환은 MC 김원희, 홍현희를 비롯한 '신랑수업'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집은 자가이고, 올림픽 연금은 매달 수령 중"이라며 '영앤리치'의 모습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박태환은 여자친구에 관한 질문에는 "없은 지 오래 됐다"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이어 그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도 마흔 전 결혼이 목표"라고 고백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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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모든 것이 '칼각'으로 정리된 집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곳곳마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아이템들로 꾸며진 박태환 집에서는 그의 놀라운 인테리어 감각이 엿보였다.

박태환은 기상 직후부터 청소기를 돌리는가 하면 능숙하게 브런치를 만들어 먹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면모를 드러낸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살림꾼 박태환의 모습에 '멘토' 이승철조차도 "'신랑수업'에 반장이 나타났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박태환은 꼼꼼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신랑 점수를 대거 획득한 데 이어, 자신이 운영하는 수영센터에서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CEO로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되는 '신랑수업'은 27일 밤 9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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