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48시간, 위·대장 멈춰"…댄서 모니카, '번아웃' 고백→눈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9 11:13  |  조회 4688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댄서 모니카가 '번아웃' 증상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29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모니카는 "번아웃이 오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모니카는 "그게 잠자는 시간이다. 한 번 자면 48시간을 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와 정형돈은 "48시간이요?"라고 되물으며 경악한다.

또한 모니카는 "위랑 대장이 아예 멈췄다. 아예 장기가 쉬어버린 것"이라며 심각한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이런 사람들은 잘 못 느낀다"며 모니카의 증상에 대한 진단을 내린다. 어떤 진단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모니카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잘 하는 편"이라고 털어놓는다.

앞서 모니카는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와 최고의 여고생 댄스 크루를 선발하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직설적인 지적을 거침 없이 하는 엄한 리더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어 모니카는 "맨날 저를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면 할말이 없다"며 고개를 떨구고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1986세로 올해 나이 37세다. 모니카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해 고등학생 댄서들에게 아낌 없는 조언을 건넨 바 있다.

이후 그는 절친한 동료 댄서 립제이와 함께 tvN '해치지 않아', '조립식 가족'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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