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결혼 두 달 만에 '임신설'→"사실 아냐" 부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30 10:13  |  조회 2834
배우 손예진/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배우 현빈과 결혼한지 두 달만에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부인했다.

손예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새하얀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쓴 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손예진은 산책로 옆에 앉아 손에 쥔 들풀을 바라보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의 '임신설'은 사진 속 손예진의 배 부분이 볼록하게 나온 것을 지적한 한 누리꾼으로부터 시작됐다.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 앉아 배가 볼록하게 나온 듯한 손예진의 모습에 한 누리꾼은 "배가 나왔네요. 임신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임산부 이모티콘을 올리며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남겼다.

손예진의 임신설이 퍼지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손예진의 임신설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소속사 측은 30일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알릴 것"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3월31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나 약 17일 간의 여행을 즐긴 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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