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알렸던 최희 "드디어 퇴원"…병명은 '안면마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30 10:42  |  조회 2230
방송인 최희/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로 입원 후 치료 끝에 호전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최희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비가 안 와서 멀쩡한 반 쪽 얼굴로 근황 신고한다"고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면마비 증세를 보이지 않은 최희의 얼굴 반절만 담겨 있다.

이어 최희는 "저 오늘 드디어 퇴원해요"라며 "이제는 혼자와의 싸움 시작"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복이 꼭 끌어안고 정수리 냄새 맡으면서 자야지"라며 그간 자신의 입원으로 떨어져있던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희는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제대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회복 의지를 다졌다.

최희는 앞서 지난 25일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희는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며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간 최희는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얻었다. 최희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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