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다른 여자 깻잎 떼어주면…○○ 날릴 것"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3 10:04  |  조회 2536
/사진=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사진=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깻잎 논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6일 ENA PLAY, MBN 예능 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부산 스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인 배우 예지원, 소이현과 손담비,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게스트로 출연한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함께 젠가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을 하던 중 이들은 돌연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깻잎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깻잎 논쟁'이란 연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깻잎지를 잡아주는 행동이 괜찮으냐에 대한 논쟁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이같은 내용으로 다퉜다는 것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됐다.

예지원은 '깻잎 논쟁'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뭐 어때?"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결혼한 손담비는 "우리 오빠가 (다른 여자 깻잎을) 떼어주면 난 OO을 날릴 것 같아"라며 열띤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난 너무 싫어"라며 생각만으로도 분노를 터뜨렸으며, 남편인 배우 인교진의 대답이 궁금해진 나머지 즉석에서 바로 전화를 건다고.

이에 인교진은 '깻잎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 대답을 내놨다고.

또한 김종민은 딘딘을 언급하며, 상대에 따라 극과 극 답변을 내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멤버들을 극대노 하게 만든 '깻잎 논쟁'의 전말은 오는 6일 ENA PLAY에서 밤 10시 40분, MBN에서 밤 11시 방송되는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