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말한 '55억 하우스'의 장점…"집에 가서도 화려하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6 07:21  |  조회 191192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박나래가 화려한 인테리어를 예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가 팀장으로 있는 '복팀'에서 화려한 색감이 더해진 인테리어의 집을 소개하자 이에 대한 논쟁이 펼쳐졌다. 신인 배우 아들을 둔 의뢰인의 집으로 적합한 지에 대해 의견이 나뉜 것.

이날 방송에서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로 호불호가 갈릴 만한 복팀의 집이 소개되자 전수경은 "집으로는 알록달록한 것이 안 좋다"며 "배우들은 연기하며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나. 집에 갔을 때는 진정시켜주는 컬러가 좋다. 다 바꿔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때 복팀 멤버 코미디언 양세형은 "배우마다 취향이 있다"며 "박나래 팀장님만 봐도 굉장히 알록달록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덕팀 멤버인 코미디언 양세찬이 "이분(박나래)는 개그우먼"이라고 반박했으나 박나래는 "저희도 희극배우다. 중학교 때부터 배우를 꿈꾼 사람"이라고 맞받아쳤다.

박나래는 "중요한 건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사는데, 집에 가서도 화려하니 그 에너지가 이어진다"며 "피로감이 없다"고 화려한 집의 장점을 밝혔다.

하지만 덕팀은 "그러면 피곤하다. 그래서 승모근이 굳어있는 것"이라고 트집을 잡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55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