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돼야 생일선물…야노시호, ♥추성훈의 '870만원' 다이아반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6 15:10  |  조회 8853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왼쪽)이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을 6일 공개했다./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왼쪽)이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을 6일 공개했다./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받은 럭셔리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야노 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 사랑이 아빠, 항상 고마워요"라며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한국식으로 미역국을 끓여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야노 시호는 '한국식 생일' '아빠의 수제 미역국' '집밥'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레포시'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모습./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레포시'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모습./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또한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에게 받은 럭셔리한 생일 선물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야노 시호가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은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957년 시작된 해당 브랜드는 모나코 왕실의 공식 보석상인 '레포시' 가문의 상속녀인 가이아 레포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사진=레포시(REPOSSI) 공식 홈페이지
/사진=레포시(REPOSSI) 공식 홈페이지
야노 시호가 받은 반지는 0.3캐럿 상당의 서양 배 모양의 페어컷 다이아몬드 1개와 29개의 다이아몬드 파베 장식이 더해진 로즈골드 소재 반지로, 가격은 6450유로(한화 약 870만원)다.

야노 시호 손에 끼워진 이중 디자인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는 가족 사진과 생일 선물, 미역국 사진을 공개하며 "날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고 울고 웃을 수 있고, 그걸 받아주는 가족과 친구, 스태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지금 내가 있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올해 12살이 된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일본 톱스타였던 아내가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자신에게 먼저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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