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저택' 김준수, 인테리어 비용만 1.7억…명품으로 꽉 채웠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9 05:00  |  조회 9707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김준수의 80억원대 저택을 꾸미는 데에만 어마어마한 돈을 들였다는 사실이 조명됐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에서는 '소장 욕구 일으키는 스타의 비싼 인테리어 BEST 11' 순위가 공개됐다.

'소장 욕구 일으키는 비싼 인테리어' 4위에는 김준수가 올랐다.

김준수는 2017년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규모에 따라 약 50억~300억원대로 관리비만 한달에 400만원에 달하는 럭셔리한 곳이었다. 김준수가 사는 곳과 같은 평수의 집은 89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수의 으리으리한 집을 채우고 있는 럭셔리한 가구와 조명, 소품들의 가격이 소개됐다.

김준수의 집에 놓인 소파는 9000만원이었고, 서재 한편에 놓인 책상과 의자 가격은 3500만원이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만수르가 애용하는 제품들이었다.

이 제품들을 제작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C사는 엄선된 목재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는 집주인의 성향과 구조를 반영해 맞춤 제작되는 가구만 생산되는 브랜드로 소개됐다.

김준수의 취향을 반영한 듯한 가구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선이 있고 패턴이 있는 것, 화려한 것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화려한 금빛의 독일 브랜드 공기 청정기는 약 680만원 상당이었고, 메두사 로고로 잘 알려진 명품 브랜드 V사의 그릇은 총 890만원대로 추정됐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식탁 위에 놓인 조명은 세계 각국 최고급 호텔들이 사랑한다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 제품으로, 3300만원이었다. 화면을 보던 제이쓴은 "저 제품은 줄 서서 사야 된다. 그 정도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김준수의 인테리어 합산가는 1억7500만원 이상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준수의 인테리어 취향에 대해 제이쓴은 "건설사 회장님 집 느낌"이라고 했고, 이미주 역시 "감히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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