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지드래곤, 입술·치아에도 '샤넬' 로고…파격 스타일[영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14 10:20  |  조회 19477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이 독특한 '샤넬'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화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프릴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셔츠에 샤넬 로고가 더해진 굵은 체인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지드래곤은 아랫입술 한 가운데 샤넬 로고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입술을 뚫어 착용하는 피어싱이 아닌 입술 위에 거는 형태의 '립 커프' 주얼리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지드래곤은 촉촉하게 젖은 듯한 앞머리로 이마를 가린 채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샤넬 주얼리를 겹겹이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치아에 착용한 반짝이는 샤넬 로고 주얼리가 드러나도록 활짝 웃어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것은 금, 다이아몬드 등 보석으로 장식한 탈부착 형태의 치아 액세서리 '그릴즈'인 것으로 보인다. 그릴즈는 리한나 , 비욘세, 킴 카다시안 등 해외 스타들이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해온 주얼리다.

가수 지드래곤이 샤넬 2023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 당시 그릴즈를 착용한 모습./사진=패션 매거진 '엘르'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이 샤넬 2023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 당시 그릴즈를 착용한 모습./사진=패션 매거진 '엘르'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지난달 열린 '샤넬'의 2023 시즌 크루즈 쇼에 참석할 당시에도 샤넬 로고 그릴즈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보그 코리아' 7월호 화보와 함께 화려한 크리스탈 장식의 까멜리아 브로치를 착용한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진 않았으나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가 기정사실화된 바 있다.

그러다 지난달 초 지드래곤이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고, 이후 제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이들은 갖가지 루머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제니와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함께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지드래곤과 제니는 각각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더블유 코리아'와 촬영한 '샤넬' 화보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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