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 불화설 부인→'생일 축하' 인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6 15:00  |  조회 4691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왼쪽)과 그의 외할머니 정옥순 씨./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왼쪽)과 그의 외할머니 정옥순 씨./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불화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appy 77"이라는 글을 올리며 외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최준희의 외할머니 정옥순씨가 생일 케이크에 켜진 촛불을 부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가 외할머니 생신을 맞아 소박한 축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왼쪽)이 공개한 외할머니와의 문자 내용./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왼쪽)이 공개한 외할머니와의 문자 내용./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앞서 최준희는 지난 3일 누리꾼들이 보낸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한 누리꾼에게 "외할머니랑은 연락 끊고 사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준희는 "엥? 전혀?"라고 답하며 외할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사진 속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최준희의 외할머니는 "준희야! 내가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어. 내 입에 딱이야. 제과점 해도 되겠어. 건포도하고 호두나 잣이 들어가면 완벽할 거 같아. 잘 먹었어, 고마워. 잘자"라고 다정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최준희 역시 "응, 잘자"라고 답했고, 이후 자신이 직접 만든 빵 사진을 여러 장 보내기도 했다.

이후 최준희는 다시 한 번 외할머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지난 5월 계약을 맺은 지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꿈의 무산이라기보단 아직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며 "내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은 것 같고 아직 그만큼 이 직업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