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홍영기 럭셔리 새집 공개…"전세 지친다" 말에 격한 공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07 16:35  |  조회 1492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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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홍영기가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 중인 럭셔리한 새 집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지난 6일 "요즘 제가 지내고 있는 집은 엄마 집이에요. 아직 저희 이사가는 집 인테리어 공사가 안 끝나서 엄마 집에서 신세지고 있다"며 인테리어 공사 중인 새 집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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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치형으로 변형한 공간과 함께 깔끔한 아트월 등 홍영기가 이사갈 새 집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담겼다.

이어 홍영기는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서 오늘 잠깐 보러갔는데 스튜디오 아니냐고요. 빨리 입주하고 싶은 맘 잔뜩"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홍영기는 누리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자신의 이사 소식을 알리며 "우리집 전세라 2년마다 이사다니는데 너무 지친다"고 토로하자 홍영기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31년 살면서 이사를 19번 다녔다"며 "그거 진짜 힘든 일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내 집이 없는 느낌에 늘 두렵고 집주인 눈치 보이고"라며 깊이 공감했다.

이어 홍영기는 "나는 자가를 가져본 게 딱 2번인데 이번이 두 번째"라며 "이 시기에 집 사서 미쳤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마음이 많이 들어서 집값이 떨어진다 한들 이사 엄청 다니는 것보다 마음이 더 편안하다"고 고백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또 다른 누리꾼이 "집 매매하신 거냐. 인테리어 기대 중"이라고 하자 홍영기는 "매매했다. 이번이 두 번째 매매다. 지금 시세가 미쳐가지고 대출 왕창 끼고 했지만 너무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얼른 내맘대로 못 박아보고 액자 걸고 달력 달고 살고싶다. 인테리어 끝나면 이번엔 꼭 집 투어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홍영기는 "인테리어 중인 우리집 와보기"라는 글과 함께 현관에서 바라다보이는 집 내부를 공개하는가 하면 "언제 끝나니"라는 글과 함께 공사가 진행 중인 집 거실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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