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30년 전, 주식 40% 날렸다…한 종목 상장폐지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08 15:18  |  조회 1110
배우 장광./사진제공=티빙
배우 장광./사진제공=티빙

배우 장광이 30년 전 주식 투자를 했다가 40%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장광은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다. 2020년과 2021년, 동학 개미들이 주식 투자 열풍을 일으켰던 가운데, 그 세태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날 장광은 과거 주식 투자를 했다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장광은 "30년 전에 우리나라에 주식이 처음 들어왔을 때 열풍이 있었다. 당시 돈으로 800만원 정도 주식을 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장광의 주식 투자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40% 정도 날리고 재빨리 거둬들였는데, 그때 모른척 하고 버텼어야 괜찮은 집을 마련했을 거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아쉬워 했다.

이어 "30년 전에 주식을 했을 때 자본금을 다 뺀 이유가 한 종목이 상장폐지돼서다. 은행 주식이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장폐지 돼서 놀라서 다 뺐다"며 "그 때 이후로 (주식을) 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괴물' 등을 공동연출한 최지영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산후조리원', '마음의 소리',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임연수 작가팀이 극본을 맡았다. 오는 12일 금요일 티빙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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