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수진, 세번째 결혼할 연인 공개…달콤한 포옹샷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03 16:20  |  조회 7056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세 번째 결혼을 예고한 가운데 예비 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노을에 취해서? 웬일로 오빠가 이 사진 올려도 된다고 함. 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진은 민소매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 남성의 품에 안겨 진한 포옹을 하고 있다.

노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이수진은 듬직한 연인의 품에 안겨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 상처를 딛고 오는 11월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린 바 있다. 예비 신랑은 20년 동안 '남사친'(연인이 아닌 이성 친구)으로 지낸 4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4세다.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다. 딸 제나와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은 지난 1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어머니의 폭언, 전 남편의 폭언·폭행 등에 대해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4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두 번 이혼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혼 후 연애를 몇 번 했는데 그중에는 연예인도 있었다" 등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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