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성형 전 과거사진 공개…♥최동환 "다른 사람 같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7 09:41  |  조회 62146
/사진=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 이소라가 성형수술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서는 이소라 최동환 커플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 최동환 커플은 집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소라는 최동환을 위해 봄동무침과 육전을 직접 요리해주며 남다른 음식 솜씨를 뽐냈다.

야식을 즐기던 최동환은 이소라에게 "우리 앨범 보자"고 제안했고, 이소라는 과거 사진들이 담긴 앨범을 꺼내왔다.

이소라는 똘망똘망한 어린시절 사진을 최동환에게 보여주며 "나는 역변했나보다. 어릴 때가 예쁘다. 이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나 진짜 예쁘지 않나. 인형 같지 않냐"며 연신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지혜는 "아기 때 사진은 나도 보여줄 수 있다"며 "중요한 건 중·고등학생 때다. 그때가 진짜다. 그때 사진을 자신있게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오리지널'이다"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웅변대상 받았을 때 사진을 보며 "엄마가 나 안 시킨 게 없다. 바이올린, 수영, 태권도, 웅변도 시켰다. 어릴 때 시킬 수 있는 엘리트 코스는 다 시켰다"며 "근데 이래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소라는 중학교 1학년 때 사진을 보여주며 "이때 귀엽지?"라고 자랑했고, 최동환은 "세상 다른 사람같다"며 깜짝 놀랐다. MC 이지혜, 유세윤 역시 "중학생 때냐. 예쁘네. 얼짱 사진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이소라는 고등학생 시절 과거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고, 최동환은 "이거 너냐. 이게 고등학교 때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이소라가 "이때는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었지 않냐"고 하자 최동환은 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 사진을 보고는 "고1과 고2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나이먹을 수록 동안된 케이스"라며 "고등학교 때 교복 입고 버스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가 어른 요금 안 낸다고 혼낸 적도 있다"며 웃었다.

이때 최동환이 앨범 속 한 사진을 보고 "이때부터 갑자기 나이가 확!"이라고 반응하자 이소라는 깜짝 놀라며 앨범을 숨겼다.

이소라는 "지킬 건 지켜주자"며 앨범을 사수했고 "저 사진 내가 불태워버릴 거다"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최동환이 "쌍꺼풀 수술 전이냐"고 묻자 이소라는 "쌍꺼풀 수술 전인데, 너무 중·고등학교 때 흑역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소라는 "쌍꺼풀 수술은 둘째낳고 했다"고 털어놨다.

최동환은 "지금 예쁘면 됐다"고 위로했고, 이소라는 "맞다. 현재가 중요하다"며 "진짜 쌍꺼풀 밖에 안 건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본 방송 당시 자녀와 집안 환경 차이로 맺어지지 못했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요가 강사인 이소라는 올해 한국 나이 34세로, 전 남편과 결혼해 딸 셋을 뒀으나 이혼했으며, 올해 36세인 최동환은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 아내와 이혼했으며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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