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앨범 커버가 '쌀국수' 표절?…"웃긴 건 보고 또 봐야" 폭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9 14:16  |  조회 13707
가수 윤하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앨범 'End Theory' 앨범 커버/사진=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앨범 'End Theory' 앨범 커버/사진=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가 자신의 앨범 커버 표절 의혹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윤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긴 건 크게 보고 박제해보고 또 봐야 좋은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수 윤하의 앨범 커버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함께 올린 사진./사진=윤하 인스타그램
지난 8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수 윤하의 앨범 커버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함께 올린 사진./사진=윤하 인스타그램

지난 3월 발매한 자신의 정규 6집 앨범 'End Theory' 커버 사진과, 한 누리꾼이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쌀국수' 사진이다.

앨범 커버 속 윤하는 연둣빛 수국을 손에 쥔 채 물이 가득한 욕조 속에 누워있다. 이 모습이 쌀국수 그릇에 담긴 육수와 면, 고수와 슬라이스 양파의 모습과 묘하게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쌀국수 사진 위에는 윤하의 얼굴까지 합성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의 게시물을 확인한 윤하는 재미있다며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유했고, 이를 본 가수 하림, 알렉스, 그룹 유키스 출신 알렉산더 등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윤하는 정규 6집 앨범 'End Theory' 앨범 타이틀곡인 '사건의 지평선'을 대학 축제에서 부른 뒤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9월부터 차트 역주행을 시작했다. 역주행 끝에 '사건의 지평선'은 발매 222일 만에 멜론 차트 Top100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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