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조니 뎁 딸과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특급 인맥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21 10:18  |  조회 49848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친분을 드러냈다.

정호연은 20일(현지시간) 조니 뎁의 딸인 모델 겸 배우 릴리 로즈 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We're so ready"(우리는 준비됐어)라는 글을 적었다.

정호연은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것은 물론, 블랙핑크 콘서트 이름인 '#bornpink'를 해시태그로 덧붙이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릴리 로즈 뎁과 함께 미국 배우 레이첼 세노트, 인플루언서 아멜리아 크링이 함께 간단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릴리 로즈뎁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으며, 테이블 위에는 음식과 함께 블랙핑크 응원봉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이어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사진으로 콘서트 참석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와 정호연, 릴리 로즈 뎁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제니는 배우로 첫 도전장을 내민 미국 HBO의 신작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에서 릴리 로즈 뎁의 친구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제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정호연을 위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함께 방문하기도 했으며, 정호연은 제니 생일을 축하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날 공연으로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유럽, 아시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호연은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에서는 릴리 로즈 뎁과 호흡을 맞추며,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서는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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