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각선미 뽐낸 '620만원' 미니드레스 룩…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박소담, '유령' 언론시사회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1.12 00:00  |  조회 593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배우 박소담이 화사한 화이트 미니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박소담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소담./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박소담./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날 박소담은 작은 비즈가 장식된 체인 형태의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소담은 짧은 기장의 미니드레스에 매끈한 광택이 감도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말아올린 박소담은 귀에 딱 달라붙는 귀걸이와 간결한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이날 박소담이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2022 파티 컬렉션 제품이다.

체인 모티프의 반짝이는 마이크로 비즈 자수와 전면의 주머니가 돋보이는 울 트위드 소재의 미니드레스로, 가격은 620만원이다.

박소담이 짧은 드레스에 블랙 롱 부츠를 신은 반면 룩북 모델은 아찔한 굽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플랫폼 스트랩 힐을 매치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박소담은 간결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나 모델은 진주 장식이 더해진 골드 주얼리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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