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VS 조이, 초미니 드레스로 '매력발산'…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혜리, 작은 귀걸이로 포인트…조이, 초호화 주얼리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3.11 00:00  |  조회 13685
가수 겸 배우 헤리,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김창현 기자 chmt@, 조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헤리,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김창현 기자 chmt@, 조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혜리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혜리, 블랙 스타킹+샌들 힐 매치…시크하게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날 혜리는 가슴선을 강조하는 뷔스티에 형태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혜리는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에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반짝이는 크리스탈 스트랩이 더해진 검은색 스웨이드 샌들 힐을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김창현 기자 chmt@

또한 혜리는 짧은 앞머리를 내린 거친 질감의 중단발 머리를 양쪽 귀 뒤로 넘겨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으며, 주얼리는 귀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스터드 귀걸이만 착용했다.



조이, 8000만원 넘는 '초호화' 주얼리 포인트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김창현 기자 chmt@

혜리가 입은 의상은 지난해 6월 조이가 '제28회 드림콘서트' 참석 당시 착용한 바 있다.

혜리는 검은색 스타킹과 샌들 힐을 매치한 반면 조이는 맨다리에 구두 전체에 화려한 크리스탈이 장식된 펌프스 힐을 신어 화려한 무드를 연출했다.

혜리가 간결한 귀걸이 하나만 착용한 것과 달리 조이는 꽃 모양이 돋보이는 8000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편집=이은 기자
/사진=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편집=이은 기자

두 사람이 소화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제품이다. 허리 라인에 더해진 큼직한 레이스 모티프와 사랑스러운 러플 스커트가 돋보이는 뷔스티에 형태의 미니드레스로, 가격은 300파운드(한화 약 51만원)다.

혜리와 조이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의 구두를 매치한 것과 달리 룩북 모델은 발목 위로 올라오는 밀착 부츠를 택해 다른 룩을 연출했다.

한편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혜리와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안무가 리정,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방송인 파트리샤 6인이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이는 드라마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으며,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벌스데이'(Birthd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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