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아내, 45년째 내 손·발톱 관리해줘"…이성미 '경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5.24 11:10  |  조회 2908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과 그의 아내 조병희./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과 그의 아내 조병희./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70)이 아내와 함께 하는 충격적인 부부 일상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아나테이너' 이윤철과 그의 아내 조병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일상 영상 속 이윤철은 등장부터 아내 조병희에게 업혀 등장하고, 충격적인 광경에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윤철은 "데이트할 때 서로 업어봤는데 나는 아내를 못 업고, 아내는 나를 가볍게 업고 뛰더라"며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어쩌자고 버릇을 저렇게 잘못 들였냐"며 역정을 내 출연자들을 폭소케 한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조병희는 남편 이윤철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고, 발톱을 깎아주는 등 육아 못지 않은 70세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린다.

MC 오지호가 "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관리해주는 거냐"고 묻자 이윤철은 연애할 때부터 45년째라며 "내가 그래서 결혼했다"고 답한다고.

이어 조병희는 남편 이윤철과 한 침대에서 자는 뜻밖의 이유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병희는 "남편이 자기 자다가 잘못될까 봐 같이 자자고 한다"며 같은 침대에서 자는 이유를 밝혀 아내가 아닌 '간병인' 타이틀을 얻는다.

스포츠 중계 레전드로 꼽히는 이윤철은 테니스 유망주인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윤철은 "너희 국가대표 돼서 경기 뛸 때 할아버지가 그걸 중계하는 게 꿈이다"라고 소원을 전하자 손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감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국민 밉상 남편' 이윤철과 그의 아내 조병희의 일상이 그려지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는 24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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