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4년 만의 복귀 패션…걸친 것만 800만원대?

[스타일 몇대몇] 이나영, 재킷만 입은 듯 초미니 드레스 룩…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5.25 00:00  |  조회 9476
배우 이나영, 알렉산더 맥퀸 2023 S/S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배우 이나영, 알렉산더 맥퀸 2023 S/S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4년 만에 복귀를 알린 배우 이나영이 런웨이 모델 룩을 완벽 재현했다.

이나영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4년 만의 복귀다.

배우 이나영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나영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이날 이나영은 봉긋하게 과장된 칼라가 돋보이는 재킷 형태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재킷만 걸친 듯한 과감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루엣이 강조된 미니드레스를 택한 이나영은 발목 위로 올라오는 양말에 앞코 메탈 장식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뮬을 신어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오른손 검지에는 뾰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이나영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나영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특히 이나영은 앞머리를 내린 깜찍한 단발머리와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알렉산더 맥퀸 2023 S/S 컬렉션./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 2023 S/S 컬렉션./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날 이나영이 착용한 아이템은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품으로, 이날 걸친 제품만 800만원이 훌쩍 넘는다.

과장된 칼라와 봉긋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울 소재의 더블 브레스티드 미니드레스는 2023 봄·여름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626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펑키한 버클 뮬은 142만5000원, 독특한 반지는 47만원이다.

이나영이 양말과 뮬을 신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반짝이는 앵클부츠를 착용해 보다 화려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한편 이나영이 복귀작으로 택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이나영 분)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24일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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