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절친' 신현지 "샤넬 쇼 직전 교통사고…끝나고 박수 받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26 14:14  |  조회 2472
/사진제공=SBS '강심장리그'
/사진제공=SBS '강심장리그'
배우 송혜교과 블랙핑크 제니의 절친으로 유명한 모델 신현지가 '동양인 최초 클로징'을 맡았던 샤넬 쇼 뒷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는 '샤넬이 사랑한 톱모델' 신현지가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현지는 샤넬 쇼에서 동양인 최초로 클로징을 맡은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신현지는 "피팅 때부터 대우가 달랐다"며 피팅 후 캐스팅 디렉터가 은밀하게 샤넬 가방을 건넸다고 고백했다.

또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갖고 쇼장에 도착한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로 클로징에 서게 된 사실을 당일에 알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현지는 "어깨가 올라갔다. 한국이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신현지는 '샤넬 쇼 직전, 교통사고 후 생긴 일'이라는 썸네일을 공개하며 "레전드 썰을 풀려고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현지는 샤넬 쇼 당일에 쇼장으로 향하던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났다고. 이 때문에 신현지는 쇼장에 자신을 대신할 모델까지 구해지는 등 쇼에 서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당시 신현지는 간절했던 상황을 생생히 전했고, 쇼가 끝난 뒤 동료 모델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히어로'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샤넬 쇼 직전 교통사고가 벌어진 후 신현지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지 내막에 관심이 쏠린다.

신현지가 출연하는 '강심장리그'는 오는 27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다.

한편 신현지는 2013년 18세의 나이로 출연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누비며 동양인 최초로 샤넬 쇼의 클로징을 따내는 등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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