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母 야노 시호와 아사다 마오 만났다…훌쩍 큰 모습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7.17 13:00  |  조회 3130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왼쪽), 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가운데)과 그의 모친인 모델 야노 시호(오른쪽)./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왼쪽), 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가운데)과 그의 모친인 모델 야노 시호(오른쪽)./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이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를 만났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욘드 마오 투어' 에서 스케이트계의 스타인 선수들에 둘러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아사다 마오가 지난 1일부터 일본 도쿄의 아레나 다치카와 타치히에서 진행해온 아이스 쇼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아사다 마오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몰라보게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과 힘이 표정과 온몸에서 전해져와 눈물이 흘러나왔다"며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한순간에 매료됐다"고 아사다 마오의 아이스 쇼 관람 후기를 전했다.

이어 "무대 뒤편에서는 공연을 위해 2년 동안 쌓아온 연습과 여러 가지 생각,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킥복싱을 하는 모습./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어 야노 시호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연기 영향인지 사랑이가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해 깜짝 놀랐다"며 딸 사랑 양이 킥복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이는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바로 달려들지만 계속 노력을 거듭하는 것이 지금의 숙제다. 이번 여름방학은 공부보다는 여러 사람이나 환경에 많이 접하고, 경험하고 좋은 영향을 받아서 성장해줬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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