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와 각방 살이 고백 "부부싸움, 남편 탓만 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25 00:00  |  조회 33938
/사진=MBN '쉬는 부부' 방송화면
/사진=MBN '쉬는 부부' 방송화면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의 각방 살이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쉬는 부부'에서는 부부들의 2차 워크숍이 펼쳐졌다.

2차 워크숍 1교시 '발표시간'에는 쉬는 부부들이 모여 1차 워크숍 이후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내 미루리는 경제적 이유가 아닌 감정적인 이유로 부부 관계를 쉬게 된 것 같다고 처음으로 고백했다. 이에 남편 하자도 앞으로는 아내 마음을 더 생각해 보고 조금 더 좋은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쉬는 부부들의 발표가 이어지던 중 김새롬은 한채아를 보며 "저희는 다들 '저 부부 어떻게 해'라며 걱정하는데, 한채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배워가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동의하는 듯 "많이 배워간다. 나도 미루리 부부와 상황이 비슷하다. 내 감정, 힘들고 그래서 각방을 쓰거나 하더라도"라며 남편 차세찌와의 각방 살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과거엔 이유를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찾거나 상황 탓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상대방 마음을 생각하게 되더라. 희한하다"라며 프로그램 진행 후 달라진 부부 관계에 대해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했으며 그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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