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싱글맘' 안소영, '재혼클럽' 성사?…양소영 "소개팅하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6 17:45  |  조회 7021
/사진=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양소영 변호사가 배우 안소영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안문숙 혜은이 안소영이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만난다.

양 변호사는 가정폭력 사건 이후 "이제 소송하고 나니까 덜 맞는다고"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부터 아내의 보디 제품 냄새가 싫어 신혼여행 첫날밤을 거부한 남편의 이혼 사례 등 황당한 사례를 전한다.

그러던 중 안소영은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나도 조심해야겠다"라고 자기 고백을 한다. 큰언니 박원숙은 "까불면 죽어 너, 내가 다 알고 있어"라며 안소영에게 경고를 날려 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후문이다. 큰언니가 갑작스레 화를 내며 안소영에게 경고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답게 더 이상 잘못된 만남으로 힘든 사람이 없도록 '재혼클럽'을 만들어 돌싱들을 이어주고 싶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양 변호사는 "안소영 선생님에게 소개팅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언니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자매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 건 소개팅남에 대해 정보였다고. 과연 양소영 변호사의 계획은 무엇일지, 양소영 변호사의 재혼클럽의 첫 번째 커플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별별 이혼 사례처럼 화수분 쏟아지는 네 자매의 유쾌한 수다는 오는 27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소영은 지난 4월 방영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소개팅남에게 자신을 설명하던 중 "27세 된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재혼이 아니다. 결혼한 적이 없다. 아이만 있을 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59년생인 안소영은 1997년 아들을 출산한 뒤 미국으로 떠나 홀로 아들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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